다들 어딘가 조금씩 귀여움
내 주변에,
꼭 한 명씩 있음.
말은 짧고 마음은 긴 사람부터, 마음이 자꾸 박스 밖으로 나오는 사람까지.
나는 어느 쪽인지 알아보기TYPE 01








좋다는 말도, 오늘 먹은 점심도 일단 공유.
애정 과다배송
“보고 싶어. 그런데 점심 뭐 먹었어?”TYPE 02
마음은 자주 전하고, 하루는 각자 잘 살아요.
따로 또 다정
“엄청 좋아해. 오늘 저녁엔 혼자 좀 놀게.”TYPE 03
좋아하는 건 확실해요. 답장은 조금 생각하고요.
잠깐 쉬는 껌딱지
“많이 좋아해. 아까 얘기는 씻고 다시 할까?”TYPE 04
좋다는 말은 바로. 머릿속 정리는 나 혼자.
충전 중 사랑꾼
“좋아해. 배터리 좀 채우고 내가 전화할게.”TYPE 05
고백은 수줍어도 네 최애 간식은 기억하지.
말보다 간식
“그거 양파 빼달라고 했어. 너 싫어하잖아.”TYPE 06
덤덤하게 들었어도 집에 가서 또 생각하는 편.
겉쿨속과열
“말은 안 했는데, 그 얘기 계속 생각했어.”TYPE 07
좋았던 일도, 서운했던 일도 천천히 말하는 편.
다정함 숙성 중
“그날 네가 한 말, 나중에 생각하니까 더 좋더라.”TYPE 08
혼자 잘 놀다가도 네 취향은 그냥 못 지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