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연애버릇 말보다 간식
좋아하면 이럼 / TYPE 05나는 이런데,
이 타입으로 궁합 보기
좋아하면 이럼 / TYPE 05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나는
고백은 수줍어도 네 최애 간식은 기억하지.
말보다 간식
“그거 양파 빼달라고 했어. 너 싫어하잖아.”
크게 말하기보다 기억해뒀다가 챙기는 쪽에 가까워요. 상대의 사소한 취향을 알아갈수록 같이 보내는 하루가 편해집니다. 그렇다고 모든 말을 아끼지는 않아요. 서운한 일이 생기면 마주 앉아 얘기하며 풀고 싶습니다. 챙김에 담긴 뜻까지 상대가 알아챘는지는 한 번 물어봐도 좋겠어요.
상대의 편의점 최애를 기억하는 사람혹시 찔리는 거 있어요?
평소에 대충 이러고 있음.
- 01
예전에 맛있다고 한 간식을 다음 만남에 가져온다.
- 02
평소엔 잔잔하지만 서운한 일이 생기면 같이 얘기하자고 한다.
- 03
함께 장을 보다가 상대 집에 떨어진 물건까지 떠올린다.
이런 다정함은 꽤 잘함.
- 작은 취향을 기억해 일상에 실제로 반영해요.
- 같이 보내온 시간을 바탕으로 대화할 단서를 찾아요.
상대는 여기서 갸웃.
내가 챙긴 일을 상대가 못 알아챘다고 바로 마음이 없는 건 아니에요. 서로 어떤 표현이 기뻤는지 얘기하다 보면 의외의 답이 나올 수도 있어요.
입 밖으로 나온 말 / 마음속에 있던 말
내가 한 말
“이거 네 생각나서 샀어.”
조금 더 풀어 말하면
“네가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있었어.”
서운할 때 꺼내 쓸 한 문장
“나는 이렇게 챙길 때 마음을 표현하는 편이야. 너는 어떤 표현이 잘 느껴져?”
평소 하던 챙김에 이유를 딱 한 문장 붙여보세요. '네가 좋아하는 게 기억나서.'
이제 상대 차례.
나는 이런데,
너랑 두면 어떨까?
서로의 타입을 골라 둘이 만났을 때의 버릇을 봐요.
누구와 있느냐, 어떤 날이냐에 따라 답은 달라질 수 있어요. 캐릭터 이름은 평생의 딱지가 아니라, 오늘의 대화거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