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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26년 하반기에 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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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찾아온 서이누스입니다.

저는 올해 상반기까지 대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게 되는데요,

그 말인 즉슨

하반기는 자유의 몸이라는 뜻이죠.

저는 오랜 기간 수험생으로 살아왔기에

‘시험이 끝난 삶’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자유의 몸이 되었을 때 하고자 꿈꿔왔던 여러 것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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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당장 지금은 학교를 다니느라 아예 잊고 살고 있었더라고요.

학교를 다니는 게 생각보다 힘든 일이어서 그랬을까요?

그래서 마음 먹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난,

하반기부터 내년 5월 전까지!

제가 목표했던 일들을 이루겠다고요!!

물론 실현 불가능한 거창한 목표들은 아니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아래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한 번 쫙 적어보고

간단하게 재원조달 방법도 고안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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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한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따기!

이를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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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조리기능사 자격시험은 크게 두 가지,

필기와 실기로 나뉘고,

필기는 혼자 준비해도 되지만

실기는 학원을 다니며 요리를 직접 해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를 위해서는 길게 잡으면 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 자격증 준비는

8월에 졸업하고 난 직후

바로 준비를 서서히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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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운전면허증 따기!

저는 내년부터 원래 살던 곳이 아니던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서울만큼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물론 가서 살아봐야 알겠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빌 때,

차는 없지만

미리 운전면허증을 따두려고 생각중입니다!

아 그리고 운전면허는 학원이 필수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운전면허증 취득법에 대해서도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알게 된 사실을 말씀드리면,

운전면허 시험은 필기 시험, 기능 시험, 도로주행 시험으로 크게 나뉘고,

학원을 다닐 경우 평균 2~3개월 정도 자격증 취득까지 소요된다고 해요.

이를 종합해서 타임라인을 다시 짜보면,

8월 졸업

9~11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따기

12~2월 운전면허증 따기

를 해야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운전면허증은 도로가 한적한 곳이 시험 보기에 좋다고 들어서

본가에 가서 딸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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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해외여행 가기!

굳이 따지자면 이 계획이 가장 실현 가능성이 적다면 적은 계획일 수 있겠네요.

사진은 바로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멕시코 과나후아토 지역이에요.

제가 수험생일 시절, 2차 시험을 몇 주 앞두지 않는 상황에서도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친구와 함께

우리 시험만 붙으면 과나후아토 꼬옥 놀러가자

라고 두 손 꼭 잡고 약속하기도 했던

추억이 있는 곳이죠.

아무래도 내년에 직장에 들어가고 나면

해외여행과 같은 빅 이벤트는 쉽게 떠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이렇게 위시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아무튼 여건이 된다면

멕시코 과나후아토

이집트 피라미드

남미 우유니 사막

을 보러 꼬옥 한 번은 떠나보고 싶네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여행은

올해 하반기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부터는 금융 수단의 힘을 받을 수 있기에

이 힘을 이용해서 가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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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서울 투어 하기!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저는 내년부로 서울과는 멀어지게 되어요.

그래서 서울에 살고 있을 때

서울 방방곡곡의 문화 생활을 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즐겨보는 인스타그램 페이지인 knewknew 매거진의 도움을 힘입어

서울의 모든 ‘구’를 한 번씩 가보는 것이 목표예요!!

이 계획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따기 목표와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졸업 하고 나서부터,

아니 졸업 하기 전부터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당장은 약간의 귀찮음이 있는 게 사실이네요 ㅎㅎ

4월부터는 꼭 돌아다닐 거예요!!

벚꽃도 볼 겸!!

번외로, 학교 시설도 누려보려고 합니다.

서울대 포스코 수영장에서 수영도 좀 해보려 하고…

관정도서관 미디어 플렉스에서 영화도 꼭 볼 거예요…

중앙도서관 북카페에서 만화책도 볼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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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시리스트를 간단히 기록해 보았는데요!

이제는 현실을 마주할 때인 것이죠…

바로,

재원조달 방법입니다.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지금 번호를 붙여 생각해 보면,

  1. 저축

올해 상반기까지는 학교를 다니며 근로장학금을 받고 있는데요,

최대한 이걸 아껴서 저축해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1차적으로는 상반기에 돈을 아껴서 모아놓으려고 합니다.

  1. 설탭

저는 설탭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과외를 하고 있어요.

현재는 3 타임 정도 수업을 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는

더 수업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알바

아빠의 용돈 + 설탭

으로도 돈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에!

과외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낮 시간 동안에는

저도 아르바이트를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일 없이 집에만 있다보면

조금 축 처지게 되고 활력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르바이트에 나가서 여러 사람들과 접촉도 하고

돈도 버는 게 장기적으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교재

이 방법은 아직 구상중인데요,

제가 기술고시 임업직에 합격한 이력이 있다보니

이 이력을 활용해서,

제가 만든

단권화 교재를 스마트 스토어에 올려봤거든요.

지금은 홍보하지 않고 스토어에만 올려놓은 상황이라

이걸 적극 홍보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주저리주저리 한 번 제 생각을 적어보았는데,

확실히 적고 나니까 생각이 정리가 되고 정말 좋네요.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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